만수무강패 홍 길 동 아버님이시여! 돌이켜 보면 피땀으로 점철된 나날이었으나 여명의 새벽녘부터 해질 무렵까지 이마에 흐르는 굵은 땀방울을 손등으로 닦으며 저희 자식들 돌보시길 언 75년... 내내 만수무강하시고 집안에 행운이 깃들길 우리형제 모두는 빌 뿐입니다. 2016년 1월 1일 자식 일동